어제(28일)는 둠벙체험장에서 올해 마지막 모내기를 했습니다.
아침부터 몹시 무더워서 더 더워지기 전에 모내기부터 먼저 하고나서
둠벙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두레질체험을 했습니다.
둠벙체험에 참가하여 모내기를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
지난 한달여 기간 동안 주말마다 체험객 여러분께서 정성껏 심어주신 모가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바라며
7월에도 재미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습니다.
7월에는 논생물을 직접 채집해서 관찰할 수 있고 물총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힐 수 있습니다.
7월 둠벙체험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