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수리 전단지보고 급하게 예얘했어요.
저도 동물원에서 본게 전부인데 직접 설명 듣고 눈으로 확인하니
자연이 주는 경이로움을 느낄수 있었습니다.
담비선생님의 쉬운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왔고 독수리에 대해 좀 더 친해진 느낌
신사적이다 의외로 소심하다 착하다 등등 내년에 또 오겠습니다^^